스킬 & 팁2024. 1. 19.

47. 메일 작성 도중 실수로 발송하는 일이 잦다면

메일을 쓰는 도중 실수로 발송을 해버리는 일이 잦다면 받는 사람 메일주소를 비워두었다가 보내기 직전에 입력하는 것도 방법이다.

 

지메일에서 '보내기' 단축키는 '⌘(윈도우에선 Ctrl) + Enter' 로, 타이핑을 빠르게 하다 보면 실수로 누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치에 있다. 심지어 설정에서 단축키 기능을 꺼도 먹히는 경우도 있다. 그럴 땐 아예 '보내기' 단축키를 레어한 위치로 변경하는 것도 좋다.